[백준.17413] 단어 뒤집기2

17413. 단어 뒤집기2 

문자열 S가 주어졌을 때, 이 문자열에서 단어만 뒤집으려고 한다.

먼저, 문자열 S는 아래와과 같은 규칙을 지킨다.

1. 알파벳 소문자('a'-'z'), 숫자('0'-'9'), 공백(' '), 특수 문자('<', '>')로만 이루어져 있다.
2. 문자열의 시작과 끝은 공백이 아니다.
3. '<'와 '>'가 문자열에 있는 경우 번갈아가면서 등장하며, '<'이 먼저 등장한다. 또, 두 문자의 개수는 같다.

태그는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길이가 3 이상인 부분 문자열이고, '<'와 '>' 사이에는 알파벳 소문자와 공백만 있다. 단어는 알파벳 소문자와 숫자로 이루어진 부분 문자열이고, 연속하는 두 단어는 공백 하나로 구분한다. 태그는 단어가 아니며, 태그와 단어 사이에는 공백이 없다.

 

입력. 

첫째 줄에 문자열 S가 주어진다. S의 길이는 100,000 이하이다.

 

출력. 

첫째 줄에 문자열 S의 단어를 뒤집어서 출력한다.

 

풀이. 

단어를 구분하는 기준이 공백이어서는 안 되고, 태그 형식의 문자열은 뒤집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split()를 사용하지 않고 문자 하나하나를 확인해야 했다.

 

1. 문자를 하나씩 꺼내서 temp에 저장한다

2. 만약 꺼낸 문자가 ">" 라면 태그가 닫혔다는 의미이므로 temp에 저장된 문자열을 answer에 append 한다

3. 현재 문자가 아닌 다음 문자가 "<"이라면태그가 시작될 예정이므로,

     지금까지 temp에 저장된 문자열을 뒤집어서 answer에 append 한다

4. 공백을 만났을 때, 만약 태그가 진행 중이라면 ">"를 만나기 전까지 append 하면 안 된다

     temp안에 태그의 시작을 의미하는 "<"가 없고, 현재 문자가 공백일 때에만 

     temp를 뒤집어 answer에 append 해야 한다.

4-1. 공백이 이미 temp에 저장되어 있어서 그 상대로 뒤집으면 공백의 위치가 틀리므로, strip() 후에 공백을 뒤에 붙인다

5. for문을 종료하고, temp에 저장된 마지막 문자열을 확인한다

5-1. 만약 태그 형식이라면 그대로, 단어라면 뒤집어서 answer에 append 한다

6. 출력한다

 

 

Python

# 단어뒤집기2
import sys

case = sys.stdin.readline().rstrip()

answer = []
temp = ""

for i, c in enumerate(case):
    temp += c
    try:
        if c == ">":
            answer.append(temp.rstrip())
            temp = ""
        elif case[i + 1] == "<":
            answer.append(temp[::-1])
            temp = ""
        if "<" not in temp and c == " ":
            answer.append(temp[::-1].strip() + " ")
            temp = ""
    except:
        pass

if "<" not in temp:
    temp = temp[::-1]
answer.append(temp)

print("".join(map(str, answer)))